팀장으로서 첫 주를 마치고...

in hive-196917 •  last month 

팀장으로 임명한다는 이야기는 지난 주에 들었지만, 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한 것은 사실상 이번 주부터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전에 단순히 개발자로 일했을 때 비하면 챙겨야 할 업무도 늘었고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늘었다. 타부서와 협업이 늘었고, 개발업무는 그대로 진행한다. 개발 업무와 관리 업무의 비율이 대략 7:3 정도 되지 않을지... 두 가지 일을 같이 하려면 당분간 퇴근이 늦어지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을 듯... 낮에 회의하고 밤에 개발한다는 선배들의 전철을 나도 뒤따르는 것.

팀장으로서 일을 잘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한 주는 무사히 마쳤다. 내가 이번 주에 한 일들을 이번 주말에 복기해 보며, 다음 주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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