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71 - 비오는 저녁 그리고 일이 잘 안 풀릴 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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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하루입니다. 일을 익숙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시도를 해봤는데,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기존 방식으로 해도 되기는 하지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오류들을 만나면서 암초를 만난 기분이네요. 대략난감을 넘어 대량난감입니다.

마음은 답답하지만, 저녁먹을 시간은 지나가고 기운도 빠져 있으니 막힌 일은 잠시 뒤로 하고 사무실 밖으로 나왔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저녁을 먹어야 하니까요. 나와보니 비가 적지 않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비가 제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었어요. 무거우니 잠시 내려 놓으라는 것인지...

저녁거리를 사들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먹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왠만하면 오늘 마무리 짓고 내일부터는 순조롭게 일이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풀려라. 풀려라. 제발 좀 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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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야근은 옳지않소! 고홈 고홈

새로운걸 시도해볼 때 안 되다가 풀리면 참 좋죠~
잘 해결하셨길 ^^

때로는 고디안 매듭처럼~
매듭을 끊고 다시...

일 잘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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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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