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72 - 선선하고 환한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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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어 오늘도 날씨가 좋지요. 아침에 사무실 들어가는 길에는 적절한 햇빛에 적절한 그늘이 어울리는 아주 아름다운 길이었어요. 그렇게 덥지도 않고 나무 그늘 사이사이로 은은하게 비치는 햇빛은 지나가면서 봐도 힐링의 효과가 있었지요. 출근을 앞두고 있었기에 매번 오래 머무르지 못 하고 그냥 지나가곤 합니다. 날씨가 계속 좋다면, 점심 산책도 좋을 거라 생각했어요. 물론 아침보다는 조금 더 덥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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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은 11시까지입니다. 출근 시간대는 지났기 때문인지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수는 많지 않았습니다. 출근이 늦으면 퇴근도 늦어지지만, 사람이 없고 여유로워 보이는 이 짧은 시간만큼은 다른 사람들 부럽지 않습니다. 9월이 오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아침, 점심 틈틈이 누려보렵니다. 저녁에 잠시 나와보지 못하는 거는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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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출근 시간 넉넉하네유~^^
따스한 햇살이 우리 스티미 세계에도 와 닿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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