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84 - 옆동 꼭대기층으로 가서 보는 가을 하늘

in hive-196917 •  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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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죠. 집에 있다가 용무가 있어 잠시 외출하고 들어오는 길이었습니다. 하늘이 맑아서 제가 사는 동의 옆동 꼭대기층으로 갔습니다. 거기는 계단식이 아닌 복도식이라 복도 끝으로 연결되는 실외 계단이 있구요. 꼭대기층과 연결되는 계단에서 위 사진과 같이 뻥 뚫린 하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날씨 좋은 날에는 한번씩 이곳을 찾고 있어요. 날씨 좋은 오늘도 바로 그 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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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코로나가 유행 중이라 여행 가기가 쉽지 않죠. 이럴 때는 좋은 것들을 볼 수 있는 가까운 장소가 필요합니다.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이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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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가기 전에 하늘만 대상으로 사진을 한번 더 찍어 보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주말에 힐링하고 돌아오는 평일에 다시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거겠지요. 남은 주말도 잘 지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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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옆동네 고층가보려해도 보안장치때문에 쉽지 않더군요.

캬~!
완전 멋진~!
파아란 💙 하늘 💙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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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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