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86 - 바쁜 와중에 잠시 보는 바깥 풍경

in hive-196917 •  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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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팀에서 적응하느라 바쁜 기간입니다. 오늘도 바쁘게,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었지요. 일이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정신줄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여태까지 해온 모든 일들이 허사가 되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정신줄 놓지 않고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에 한번씩 쉬어주는 게 좋습니다. 현재 제가 쉬는 방법 중 하나는 화장실에 들렀을 때 창 밖으로 하늘을 잠시 보는 것입니다. 위 사진처럼요. 오늘도 가을 하늘이 맑아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 사진의 아랫 부분에는 무지개 띠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저것이 포착되었죠. 쉽게 잡을 수 있는게 아닌데,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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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장의 사진은 베란다에 있었을 때였습니다. 산책을 할 수는 없었지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음에 그리고 몇 시간이 지나면 퇴근할 수 있음에 스스로를 위로했답니다. 인생... 그렇게 힘내며 살아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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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It's a 무지개!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dorian-lee니~ㅁ. 그래도 직업이 있잖아요! 직업이 없으면 인생 더~ 힘들어져요. (저는 잘 알아요ㅠㅠ)

옙. 저도 몇년 전에 공백기간을 잠시 가져본 적이 있어서 직업이 없을 때의 두려움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특히 조심해야죠.

새팀도 스팀으로 읽었다는~^^
어느 스팀 중독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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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你好鸭,dorian-lee!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埃塞的奶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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