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87 - 해질 무렵 화장실 창가에서

in hive-196917 •  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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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에 일 하다 말고 화장실에 왔었네요. 아침에는 구름 한점 안 보일 정도로 맑은 하늘이었는데, 저녁이 되자 구름이 모여 있었어요. 바로 사무실로 들어가기는 아까우니 한 30초 정도는 하늘을 응시해 봅니다. '구름이 멋있군...'

요즘 일을 하면서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큰 걱정 안하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이 느낌이 맞는지는 시간이 대답해줄 것입니다. 좋은 일이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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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뷰가 뭐이리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