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88 - 이제는 덥지 않은 점심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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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시간에는 @aquabox 형님을 잠시 뵙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트에서 다시 말씀드리구요. 사무실로 들어오는 길에는 잠시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햇빛은 강했지만, 이제는 여름만큼 덥지가 않았어요. 가을 초반의 더움도 점점 물러가고 있는 거지요. 아직 코로나를 조심해야 하지만, 지금이 걷기 좋은 시기입니다. 10월까지는 산책의 즐거움을 계속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1월은... 그 때부터는 추워지니 그 때 가봐야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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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의 한 골목길이자 언덕길입니다. 이 언덕을 오르는 게 은근히 힘들죠. 이 길은 전동킥보드를 타고 넘어가시는 분들도 많답니다.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영동대로가 나오는데요. 양쪽 인도가 굉장히 넓어요. 그 길에서 킥보드를 타고 지나가시는 사람들을 가끔씩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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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도 하늘 구경 잘 하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근무시간에는 열심히 일하고, 점심시간에는 밥 맛있게 먹으며 잘 쉬는 것.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돈 좀 모이고 시간도 나면 여행을 갈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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