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퇴근하며 느낀 점

in hive-199903 •  3 months ago 

이번 주는 화, 목요일에 야근하고, 수요일에는 일찍 퇴근했었다. 오늘은 목요일이니 지금 집으로 가는 중... 각설하고.. 어제는 저녁 5시반쯤에 사무실을 나섰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7시반쯤... 가족들과 같이 저녁 먹고, 와이프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딸내미와도 말도 안되는 농담을 던지며 웃기도 했다. 평일 저녁에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주말도 그렇지만, 평일에 그렇게 할 수가 있어서 좋았다. 저녁에 쉬니 에너지도 충전되었고, 오늘 컨디션도 좋았다. 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평일에도 하루~이틀은 집에 일찍 가는 방향으로...

물론 다른 날 야근은 현재로서는 피할 수 없다. 그렇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의미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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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아빠가 일찍 퇴근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