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여행기 #13 - 마장호수 (2021. 04. 08)

in hive-199903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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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꽃을 보다가
이번에는 고개를 들어
하늘과 나무를 보았다.
우리 동네와 회사 근처에서도
나무와 신록을 볼 수 있지만,
한적한 호수 근처에서 보는
나무와 잎의 모습은 또 달랐다.
이 곳에서 보는 나무들이
더 아름다워 보였다.

신록은 젊음을 뜻하지 않을까...
나는 딸내미가 있는 아빠지만,
그럼에도 나는...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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