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04월 1주 (04/01) 개봉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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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목)

죽은 시인의 사회

  • 드라마
  • 미국
  • 1990.05.19 개봉, 2021.04.01 재개봉
  • 129분
  • 12세이상관람가

“오 캡틴, 나의 캡틴”

미국 입시 명문고 웰튼 아카데미,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학생들이
아이비리그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키팅’은
자신을 선생님이 아닌 “오, 캡틴, 나의 캡틴”이라 불러도 좋다고 말하며
독특한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충격을 안겨 준다.

점차 그를 따르게 된 학생들은
공부보다 중요한 인생의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를 위기로 여긴 다른 어른들은
이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시간 낭비와 반항으로 단정 지으며
그 책임을 ‘키팅’ 선생님에게 전가하는데...


아틱

  • 드라마
  • 아이슬란드
  • 2019.03.27 개봉, 2021.04.01 재개봉
  • 98분
  • 12세이상관람가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매즈 미켈슨)’는
언젠가는 구조될 날이 올 것을 믿고 기다린다.

그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무전을 치고, 북극의 지형을 조사하고,
송어를 잡고, 죽은 동료의 무덤에 가서 인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추락한 헬기 속 생존자를 발견한다.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이대로 구조를 기다릴 수는 없고,
자칫 이동하면 함께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홀로 지내면서 잊고 있었던 생명의 온기.
그녀를 살리기 위해,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 속 선택의 순간…
살리기 위해 살아야 한다!


리틀 조

  • 드라마/공포/미스터리
  • 오스트리아, 영국, 독일, 프랑스
  • 2021.04.01
  • 105분
  • 12세이상관람가

꽃이 피고 사람들이 이상해졌다
싱글맘이자 새로운 식물품종을 만들어내는 연구원 앨리스. 아들을 돌보며 꽃박람회 출품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던 그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식물을 배양해내는 데 성공하고, 아들의 이름을 따라 '리틀 조'라고 이름 붙인다.
자신의 연구가 성공했다고 믿는 앨리스는 아직 승인도 나지 않은 식물 리틀 조를 아들 조에게 선물한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던 조는 화분에 말도 걸고 물도 주며 리틀 조를 극진히 돌본다. 그러나 마침내, 리틀 조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자 조는 전과 다른 말과 행동을 보이며 점점 낯선 존재가 되어가기 시작하는데…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마라
4월, 당신을 지배할 꽃 한 송이


싱크로닉

  • 공포/SF
  • 미국
  • 2021.04.01
  • 102분
  • 15세이상관람가

구급대원인 ‘스티브’와 ‘데니스’는
신체 일부분이 끔찍하게 훼손돼 사망하게 된
일련의 사건 현장에 파견된다.

사망자 근처에는 싱크로닉이라는 약물이 공통적으로 발견되고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약에 대한 의문을 가지던 중,
‘데니스’의 딸 역시 같은 약을 먹고 실종되었음을 알게 된다.

약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지며
시공간의 경계가 산산이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시간과 운명에 대항할 것인가, 굴복할 것인가!


당신의 사월

  • 다큐멘터리
  • 한국
  • 2021.04.01
  • 86분
  • 전체관람가

당신과 나처럼 별스럽지 않은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 앉는다.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내던 주인공들은 하나의 질문을 만난다.

"2014년 4월 16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쓰러져 가던 배를 바라보며 슬퍼하던 교사
대통령을 만나러 온 유가족을 보며 말 한마디 못 건넨 카페 사장.
유가족 곁을 지키며 버텨온 인권 활동가
사고 해역에서 시신을 수습했던 기억에 힘들어하는 진도 어민
수업 시간에 소식을 접하고 그저 뉴스를 바라본 학생.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흉터처럼 남아 있는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꺼내놓는다.
당신과 나처럼…


낙엽귀근

  • 드라마
  • 중국, 홍콩
  • 2020.09.24 개봉, 2021.04.01 재개봉
  • 101분
  • 15세이상관람가

함께 일하던 절친한 친구가 갑작스런 죽음을 맞자
사내는 고향의 가족 곁에 묻히게 해주겠다는
살아생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체를 짊어지고 먼 길을 떠난다.

시체를 태운 버스 안에서 만난 강도.
사랑하는 여인에게 뒤통수를 맞은 사내.
5000m 산을 등반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해가는 남자.
보일러 사고를 한쪽 얼굴을 잃어버린 여자.
살아 있으면서 자신의 장례식을 지켜보는 노인까지.

죽은 친구를 업고 가는 기막힌 동행길.
사내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인연들을 길 위에서 만나는데…


추룡 2: 패왕

  • 액션
  • 홍콩, 중국
  • 2021.04.01
  • 100분
  • 15세이상관람가

홍콩 반환을 앞둔 혼돈기, 목숨을 건 잠입 수사!
누구도 믿을 수 없다!

1996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둔 혼란기.
중국 공안은 홍콩을 반환 받기 전 홍콩 내의 범죄 세력을 소탕 하기 위해 홍콩 경찰과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홍콩 최대의 범죄 조직 두목인 용지간(양가휘)은 마약, 납치, 강도살인 등 돈만 되면 특유의 용의주도함과 잔임함으로 범죄를 일삼는다. 용지간은 홍콩 반환전 마지막 범죄를 통해 20억을 챙겨 사라질 계획을 세운다.
정보를 입수한 베테랑 홍콩 경찰 이경감(임달화)은 이를 막기위해 폭발물 전문가인 형사 천아(고천락)를 용지간의 범죄조직에 잠입시킨다. 하지만 천아는 곧 신분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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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귀근 이 뭔가 심오할 것 같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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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